노사상생 우수사업장 선정 시상식 개최

상생의 노사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광주경실련이 11월 29일(화)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내 무등홀에서 2016년 노사상생 우수사업장 시상식을 개최한다.

 

 광주경실련은 지난 4월 광주광역시 노사상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노사상생 우수사업장 선정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경영자 단체와 노동자 단체, 시의원, 변호사, 교수 등 13명이 참여하는 노사상생 우수사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인근 사업장 현장방문, 워크숍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심사기준을 만들었고, 노사가 서로 경영상황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고자 했다.

 

 이에,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참여사업장을 모집하고 1차 서류심사를 거쳐 6개 사업장에 대한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하였으며, 11월 22일 최종 선정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최우수사업장에 (주)대유에이텍, 우수상에는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자치단체노동조합(서구청)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사업장에는 1천만 원, 우수사업장에는 각 5백만 원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현판이 수여된다.

 

 광주경실련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시점에 노사상생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사업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열악한 광주지역의 중소사업장의 노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는 진정성을 느꼈다고 사업을 진행하며 느낀 소회를 밝히며 향후, 우수사업자의 노사상생 문화 확산을 통해 광주가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