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모임은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의 첫자를 따서 만든 모임으로 경실련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광주경실련과 대구경실련 회원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매년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여 문화체험과 친목행사를 통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하여 봄에는 대구에서 광주전남으로 방문하고, 가을에는 광주에서 대구경북을 방문하는데 이번에 10차 달빛모임 행사를 곡성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장미공원과 천적곤충관을 둘러보았고, 증기기관차를 타려고 하였지만 사정상 아쉽게도 이는 체험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점심식사는 전라도의 맛있는 닭백숙을 함께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도림사 계곡에서 양쪽 지역에서 준비해 온 술과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더 발전된 만남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형님 아우님 하는 분들도 생겨나 진정한 화합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가을에는 경북 울진에서 만나기로 하고 이날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사진자료실에서 더 많은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